與 "李 공소 취소 국정조사 요구서, 12일 본회의 보고 목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與 "李 공소 취소 국정조사 요구서, 12일 본회의 보고 목표"

아주경제 2026-03-03 15:25:35 신고

3줄요약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및 공소 취소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국정조사 안건을 오는 12일 본회의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국정조사 추진위가 안건을 협의할 것"이라며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5일 기존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를 확대 개편한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및  공소 취소 국정조사 추진위를 설치한 바 있다. 추진위는 국정조사 대상으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등을 거론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이어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는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것"이라며 "어떤 안건을 먼저 본회의에 올릴지 최종 조율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2차 사법 개혁안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내용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행정 통합 특별법도 "3개 시·도 통합 법안(광주·전남, 대구·경북, 충남·대전)을 함께 처리한다는 입장에는 변함 없다"며 "대구·경북과 충남·대전을 빨리 정리하라는 것이 민주당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현재 여야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통과 시한으로 꼽히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며 원 포인트 처리 요청을, 민주당은 충남·대전과 연계하자는 입장이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