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토트넘 손절 타이밍 대박...초유의 강등 위기 이어 팬들 나치 경례로 UEFA 징계! 벌금 514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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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토트넘 손절 타이밍 대박...초유의 강등 위기 이어 팬들 나치 경례로 UEFA 징계! 벌금 5146만 원

인터풋볼 2026-03-03 15: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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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갈 길 바쁜 토트넘 홋스퍼는 징계까지 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3일(이하 한국시간) "징계위원회는 프랑크푸르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 토트넘 팬 3명이 프랑크푸르트 팬들을 향해 나치식 경례를 한 걸 두고 관중의 인종차별적 행위라고 규정했다. 토트넘은 30,000 유로(약 5,146만 원) 벌금을 부과해야 하며 다음 유럽 대항전 1경기 원정 응원 금지 징계를 받는다. 단 1년간 집행유예다"고 전했다.

토트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한 이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해 새 판 짜기에 나섰다. 클럽 레코드를 지불해 사비 시몬스를 데려오는 등 스쿼드에 변화를 줬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LAFC로 떠났다.

프랭크 감독은 최악이었다. 토트넘 감독 중 역대 최악 리그 승률을 기록하면서 불명예 경질이 됐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소방수로 부임을 했는데 아스널전 대패에 이어 풀럼전에서도 졸전 끝 패배를 당했다.  현재 16위에 위치하고 있는 토트넘은 승점 29로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4 차이가 난다. 현재 10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자칫하면 강등을 당할 수 있다. 무조건 빨리 승리를 하며 차이를 벌려야 하는 상황이다. 

위기의 상황에 징계까지 발표돼 더 팀이 흔들리고 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와 달리 UCL에선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16강에 직행했다. 그런데 리그 페이즈에서 프랑크푸르트와 만났을 때 토트넘 일부 팬들이 나치식 경례를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결국 징계를 받으면서 토트넘은 어려운 상황에서 또 타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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