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7개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여행업계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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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7개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여행업계도 긴장

한스경제 2026-03-03 15: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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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맨 오른쪽)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맨 오른쪽)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이은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전역이 극심한 혼란에 휩싸이면서 여행업계도 잔뜩 긴장하고 있다.

외교부는 앞서 2일 오후 6시를 기해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돼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은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된다. 또한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여행경보가 새롭게 조정되면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은 기존 여행경보 미발령국가에서 해당국가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다. 바레인은 기존 1단계(여행유의) 여행경보에서 전역 특별여행주의보로 전환된다. 쿠웨이트와 요르단은 기존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에서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지역별로 2단계(여행자제)가 내려진 곳은 특별여행주의보로 전환되고, 기존 3단계(출국권고) 발령 지역은 그대로 조치가 이어진다.

외교부는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국민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께서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중동 내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계속해서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 조치를 해 나갈 계획이다. 여행업계 역시 환불 등 조치로 상황 변화에 분주히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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