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가만히 있다가 날벼락…'억대 수익' 해명에도 "돈 벌기 쉽네" 비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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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가만히 있다가 날벼락…'억대 수익' 해명에도 "돈 벌기 쉽네" 비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03 14: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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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박시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시후가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틱톡 라이브 방송으로 수억 원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루머가 확산되면서다. 이와 관련해 박시후 측은 즉각 부인에 나섰지만, 이를 둘러싼 비난의 분위기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박시후의 틱톡 계정이 한국 랭킹 1위를 기록 중이라는 게시물이 빠르게 퍼졌다. 그의 계정은 약 8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하트 수 역시 500만 개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별다른 활동 없이도 수억 원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추측이 뒤따랐다. 심지어 "앉아있기만 해도 5억 원을 번다"는 식의 표현까지 등장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플랫폼 구조가 있다. 틱톡은 라이브 방송 중 시청자가 진행자에게 유료 후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박시후 채널이 몇 달째 국내 랭킹 상위권, 일부 집계에서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월 수익 5억 원 설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게 측근의 설명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시후의 최측근은 "월 수익 5억 원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억대 수익을 올리는 것도 아니다. 박시후와 자주 만날 수 없는 해외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시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시후 계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돈 벌기 쉽네", "인생 부럽다", "소통이라기엔 가만히 앉아있다가 누가 후원하면 아이디 불러주는 게 끝 아니냐" 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유명세를 기반으로 비교적 손쉬운 방식으로 수익을 올린다는 인식이 깔려 있는 것이다.

실제 박시후의 라이브 방송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된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은은한 미소를 짓거나, 큰 후원이 들어올 경우 간단한 인사와 손인사로 화답하는 방식이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노력 대비 고수익'이라는 불편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다만 플랫폼 특성상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인 만큼, 이를 문제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론 역시 함께 제기되는 상황이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신의 악단'에서 냉철한 북한 장교 역을 맡아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후 배우 박호산과 함께 촬영한 차기작 영화 '카르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본업 활동과 함께 이어질 그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박시후 틱톡,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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