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임직원 일·가정 양립 지원 위해 첫 사내 어린이집 개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토스, 임직원 일·가정 양립 지원 위해 첫 사내 어린이집 개원

데일리 포스트 2026-03-03 14:47:02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토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토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첫 사내 어린이집인 ‘토스 이음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번 사내 어린이집 건립은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 제고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스는 기존 타사 어린이집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총 24개 보육시설과 제휴를 체결, 다양한 지역에 자녀를 위탁할 수 있는 거점형 모델을 구축해 왔다.

토스 임직원은 이번 사내 어린이집 개관에 따라 사내형과 제휴형을 포함한 총 25개 시설 중 근무지 및 거주지 여건에 최적화된 곳을 택해 아이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인근에 위치한 토스 이음 어린이집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정원은 43명이다. 0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 시간은 토스의 완전 자율 근무제에 발맞춰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토스 이음 어린이집은 연령별 학급 구성과 체계적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현장 학습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탐구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국가 표준 교육 과정을 준수하되, 이탈리아의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철학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야간 연장 보육 및 석식 서비스를 지원하며, 2·3세반을 대상으로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환아를 위한 돌봄 체계를 별도로 마련해 임직원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조력한다. 이외에도 분기별 부모 참여 프로그램과 상담, 강화된 안전·위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단순 보육을 넘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현실화했다.

공간 설계에도 세심한 배려를 담았다. 어린이용 가구와 비품은 연령별 신체 발달 단계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했으며, 안내 표지판(사이니지)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췄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팀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인프라를 직접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토스는 구성원과 가족의 삶을 입체적으로 고려하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