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매해 상·하반기 평생학습 강좌를 열고 있다. 올해 상반기인 23일~6월30일에는 교양·문화·직업 등 다양한 분야를 가르치는 강좌 34개를 마련했다.
우선 기본적인 독서·글쓰기를 비롯해 역사·경제·과학·외국어 등을 가르치는 교양 강좌와 회화·공예·연주·성악 등 문화 강좌를 연다. 새로운 직업을 찾는 데 도움되는 지도사·전문가 자격증 강좌도 개설한다.
또 새로운 기술에 익숙치 않은 이들의 적응을 돕는 스마트폰 촬영·포토샵 강좌도 준비했으며, 서곶근린공원·청라호수공원 등의 인프라를 활용한 생태학습·운동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모든 강좌는 4일부터 인천서구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학습자 수준에 맞춘 분반이나 직장인을 위한 야간수업도 마련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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