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진, 장인영 기자) 그룹 튜넥스(TUNEXX)가 다채로운 데뷔 소감을 전하며 설레는 심경을 드러냈다.
3일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튜넥스는 IST엔터테인먼트가 2022년 ATBO 이후 약 4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그룹으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얼굴을 알린 동규, 인후, 시환, 아틱과 뉴페이스 제온, 타이라, 성준으로 구성됐다. 튜넥스라는 그룹명은 시그니처 사운드인 '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fied / Cross)'를 결합한 것으로, 정해진 틀에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의미다.
리더 동규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데뷔를 하게 돼서 감격스럽고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연습생 시절 스스로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을 해 왔는데 빛을 발하는 오늘이 된 것 같아서 기쁘다. 오늘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튜넥스의 색과 진정성을 담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벅찬 마음을 표했다.
인후는 "데뷔 쇼케이스를 하게 될 줄 상상도 못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인후가 되겠다"라고, 타이라는 "아직 믿기지 않고 꿈만 같다. 4년 간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매일매일 알차게 지냈던 것 같다. 팬 여러분께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성준은 "이 무대에 서기까지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 시간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라고, 시환은 "튜넥스라는 그룹으로 첫 페이지를 여는 만큼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어서 긴장 되더라. 지금은 설레고 기대되는 감정이 앞서는 것 같다"고 신인다운 풋풋한 심경을 전했다.
제온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데뷔라는 꿈을 위해 달려왔는데 쇼케이스까지 하게 되니까 실감 나고 한 단계 전진했다.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흔들렸던 순간도 있었지만 훌륭한 멤버들과 좋은 환경 속에서 데뷔한 만큼 팬분들께 보답하고 좋은 아티스트,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틱은 "어릴 때부터 꿈꿨던 일이 현실이 돼서 행복하고 기쁘다. 아직 제가 데뷔를 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튜넥스의 데뷔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는 남들이 정해준 기준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방향을 믿고 나아가겠다는 일곱 멤버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비롯한 총 4곡으로 구성됐다.
한편, 튜넥스의 미니 1집 '셋 바이 어스 온리'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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