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2026학년도까지 4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2일 영남이공대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최종 마감한 2026학년도 입시 결과에서 신입생 정원내 2161명, 정원외 456명 등 모집인원 전원이 등록해 100% 충원을 완료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입학정원 2000명 이상 일반대와 전문대 가운데 4년 연속 100% 등록을 기록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
영남이공대는 수요 기반 학과 개편과 신설, 성인학습자 및 외국인 유학생 확대, 일학습병행과정 고도화 등을 통해 입학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왔다.
특히 산업 현장과 연계한 직업교육 혁신이 입시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또 영남이공대는 전문대학 최초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학 경쟁력을 높였다.
총장 미팅위크, 열린총장실 운영, 학생교육만족도 기반 피드백 시스템 등을 통해 학생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습환경 및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재용 총장은 “4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은 우리 대학의 교육과 취업 경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는 의미다”며 “입학 이후 진로설계부터 자격 취득, 취업 연계, 취업 이후 적응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 시스템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취업 경쟁력을 책임지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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