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주인공으로 복귀한 그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디지털 커버를 통해 또 다른 결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절제된 포즈 속에서 한층 짙어진 눈빛이 먼저 시선을 붙든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시간이 더한 단단함이 느껴진다. 고요하지만 흔들림 없는 표정, 말 대신 분위기로 설명되는 얼굴이다. 디지털 커버에서는 미니멀한 블랙 스타일링 위로 선명한 윤곽이 부각된다.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클라이맥스’ 속 욕망의 결을 파고드는 인물과는 또 다른 얼굴이다. 날것의 감정 대신 절제된 카리스마가 화면을 채운다. 배우로서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결과다.
이번 화보는 하이주얼리 메종 레포시와 함께 완성했다. 정교한 선과 구조적인 디자인이 하지원의 깊어진 분위기와 맞닿으며 결정적 장면을 만들어냈다. 화보와 인터뷰 전문, 디지털 영상은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