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비트코인이 보인 최근 반등의 주된 동력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아닌 미국 시장의 현물 매수세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가상자산 분석 업체 XWIN리서치재팬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비트코인 상승 핵심 원인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회복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미국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시장 평균 가격 차이를 나타낸다. 지수 상승은 미국 내 매수세가 강해졌음을 의미한다. 분석에 따르면 최근 현물 ETF 수요가 살아나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약 40일 만에 양수로 돌아섰다. 비트코인 가격 역시 이를 기점으로 6만 8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시장 일각에서 우려한 중동 지역 긴장감은 상승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으며, 비트코인이 증시와 함께 빠르게 회복한 점에 비춰 지정학적 요인은 이번 반등의 주요 동력이 아니라는 평가가 공통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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