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철민, 딸이 아빠만 보면 목 놓아 울던 사연+삼성 라이온즈 찐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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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철민, 딸이 아빠만 보면 목 놓아 울던 사연+삼성 라이온즈 찐팬 고백

비하인드 2026-03-03 13:3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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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비하인드=김민주기자] 배우 이철민이 딸을 향한 아빠의 복잡한 속내부터 오랜 삼성 라이온즈 팬심까지 모두 털어놓는다. ‘내 새끼의 연애’ 출연 당시 탁수 아빠 이종혁에게 “아들 이름을 변수로 바꿔라”라고 말했던 웃픈 사연은 물론, 오승환과의 동반 출연 소식에 3주간 잠을 설친 ‘성공한 덕후’의 진짜 심정까지 공개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하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철민은 ‘내 새끼의 연애’에 딸이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린다. 딸이 누군가와 썸 타는 모습을 지켜보며 복잡한 감정이 교차했다고 밝힌 그는, 특히 딸을 두고 갈팡질팡하는 탁수의 아빠 이종혁에게 “아들 이름을 ‘변수’로 바꿔라”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던 순간을 전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웃음이 터지면서도, 속으로는 아빠로서 마음을 졸였던 솔직한 심정이 드러난다.

거친 인상 때문에 첫째 딸이 아빠만 보면 울었던 가슴 저린(?) 사연도 공개된다. 딸을 안으려 하면 딸이 목 놓아 우는 탓에 난감했던 순간을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과 안타까움이 뒤섞인 분위기로 만든다.

팬심과 가족 이야기, 그리고 선배 배우와의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풀어낸 이철민의 매력은 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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