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방산 AI(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국비 7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재원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국립 금오공과대학교가 선정되며 마련됐다.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집중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기업은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피엔티 등 기업 20여곳이다.
총사업비는 73억7천5백만원으로 국비 71억2천5백만원, 도비 7천5백만원, 시비 1억7천5백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간 700여명의 방산 AI 분야 실무형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산 AI 분야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대학·기업·지자체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며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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