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기자┃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을 위해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대한민국 WBC 대표팀은 오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체코전으로 이번 대회의 막을 올린다. 이어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까지 쉼 없이 경기를 치른다.
먼저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5일 체코전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웬디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WBC에 나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직접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제 시구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행운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그룹 'NCT' 자니가 8일 대만과 경기 전 마운드에 오른다. 쟈니는 최근 MLB코리아 프로그램인 '메이저리그 톡(Major League Talk)'에서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 김선우 등과 출연 중이다.
야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그는 "'메이저리그 톡'을 통해 야구의 전략, 긴장감 그리고 열정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이제 WBC 현장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직접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누구보다 크게 응원하며 잊지 못할 경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9일 호주전에서는 그룹 '에이티즈(ATEEZ)' 우영이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 팬으로 유명한 우영은 "국가대표 선수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어 영광이다. 강한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 예선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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