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혜린이 '미스트롯4' 이후 첫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정혜린은 최근 MBC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열창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오마주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악중심'에서는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를,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핑크의 'NONONO'를 오마주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댄서들과 의상 콘셉트를 맞춰 입고 등장한 정혜린은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27일 공개된 신곡 '샤르르 샤르르'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달콤한 감정을 담은 신나는 세미트로트 곡이다. 정혜린은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함께 발랄하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유의 상큼한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곡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혜린은 2015년 아이돌 그룹 핫티즈로 데뷔한 뒤 2017년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했다. '사랑의 방방'을 시작으로 꾸준히 활동했으며, '미스트롯4'에서는 최종 13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에게 실력과 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음악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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