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기자┃류지현 대표팀 감독이 경기 전부터 김혜성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오릭스 버팔로즈와 마지막 평가전에 나선다.
우리 대표팀은 김도영(지명타자)-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중견수)-안현민(우익수)-문보경(1루수)-셰이 위트컴(3루수)-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김주원(유격수)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데인 더닝이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가 끝나기 직전 "오늘 키플레이어는 김혜성"이라며 "경기가 끝나고 김혜성과 함께 인터뷰실로 들어오겠다"고 밝혔다. 미리 수훈 선수로 지정할 정도로 김혜성의 타격에 기대가 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일 한신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도영의 홈런포를 포함해 이정후 멀티히트 등이 빛났다. 그러나 김혜성은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타율 0.462 1홈런 5타점, 2도루 OPS 1.154를 기록한 것과 무색하다. 삼진 3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로 굴욕적이다.
그러나 한신이 대표적인 투수가 강한 팀이라는 점에서 이 아쉬움을 덜 수 있다. 이날 맞붙는 오릭스는 타자가 상대적으로 강한 팀이다. MLB 투수들을 상대로도 좋은 성적을 보였던 김혜성이다. 오릭스 선수를 상대로 더 나은 타격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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