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의 앰버서더 방효린이 지난 27일 밀라노에서 열린 토즈 2026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효린은 앰버서더 발탁 이후 두 번째로 토즈 패션쇼에 함께하며 글로벌 위상을 과시했다.
이날 방효린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가 디자인한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룩을 선보였다. 프랭크 스텔라의 그래픽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카프 톱과 스커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토즈의 아이코닉 T 타임리스 탑 핸들 백을 매치해 세련되고 모던한 감각을 강조했다.
유려한 실크 패브릭 위에 블랙 나파 레더로 가장자리를 정교하게 마감한 이번 룩은 우아하면서도 구조적인 실루엣을 부각시켰다. 토즈 특유의 뛰어난 장인정신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한편, 토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가 선보인 2026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은 ‘이탈리안 시그니처’를 테마로 이탈리아 헤리티지에 대한 깊은 존중을 담았다.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동시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결합하며, 절제된 디자인 속에서도 소재와 디테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레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토즈만의 기술력과 미학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아이코닉 레더인 파시미를 비롯해 카프스킨, 포니스킨 등 다양한 레더 소재를 활용해 세련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구현하며 토즈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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