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정혜린이 '미스트롯4' 이후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3일 소속사 밀라그로 측은 정혜린이 지난달 28일 MBC '쇼! 음악중심'과 1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신곡 '샤르르 샤르르'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정혜린은 선배 가수들을 오마주한 이색적인 콘셉트와 함께 신곡의 발랄한 매력을 조화롭게 선사했다.
'음악중심'에서는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를,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핑크의 'NONONO(노노노)'를 오마주한 무대 구성으로 시각적 차별화를 꾀한 그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경쾌하게 담아낸 세미트로트 곡 '샤르르 샤르르'를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탄탄한 라이브로 소화했다.
이러한 무대는 '미스트롯4' 이후 본격적인 재활동에 나선 정혜린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단숨에 촉발했다.
한편 정혜린은 2015년 아이돌 그룹 핫티즈로 데뷔, 2017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아티스트로, 최근 종영한 '미스트롯4'에서 최종 13위의 활약과 함께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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