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6·3 지방선거 준비를 위해 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
3일 정 시장 측에 따르면 정 시장은 5일 예비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으로 지역민과 접촉할 예정이다.
예비 후보 등록을 하면 시장 직무는 정지된다.
정 시장은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열심히 했지만,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며 "이제 시장이 아닌 민선 9기 시장 후보로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여수는 지방자치 출범 이후 단 한 차례도 시장 연임을 허용하지 않은 지역이다.
김충석 전 시장이 민선 3기와 5기에 '징검다리' 당선되기는 했지만, 선거 때마다 시장의 얼굴이 바뀌었다.
이번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무소속 등 10여명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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