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이하 EMA)과 소형모듈원자로(이하 SMR) 분야의 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과 콕 키옹 푸아 EMA 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앞으로 ▲싱가포르 내 SMR 적용 가능성에 대한 공동조사 ▲원자력 인력 양성 ▲기술 정보 및 원자력 모범 사례 공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콕 키옹 푸아 EMA 청장은 "한수원과의 협력은 SMR에 대한 우리의 역량과 기술적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원자력의 적합성을 보다 신중하고 엄격하게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EMA가 SMR 기술의 안전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책임 있는 파트너로 적극 협력하며, 우리의 기술과 경험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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