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 총 5,6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체결, 4건의 샘플 주문 등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9개 해외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우리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농기자재 기업 14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했다.
공사는 전략적으로 '농산업수출종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홍보관(랜딩페이지)을 구축했다. 현지 바이어가 한국 제품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상담을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이에 박람회장에서는 232건(5,657만 달러)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1건(3만 달러)의 수출 업무협약과 함께 4건의 샘플 주문을 성사 시켰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전략적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정부 목표인 농산업 수출 38억 달러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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