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국민의 여가·여행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8~11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 사업을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올해부터는 매달 둘째 주를 '농촌관광 가는 주간'으로 정례화하고 계절별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 체험·숙박 상품은 최대 30% 할인되며 농촌 투어 패스 할인과 농촌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할인 등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리뷰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숏폼 영상 공모전 등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4~5월 가정의 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통해 농촌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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