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가 전 세계 러너들에게 호평받아온 슈퍼 트레이너 시리즈의 최신작 ‘슈퍼블라스트3’를 공개했다. 이 신제품은 아식스의 ‘사용자 테스트, 과학, 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러닝 거리와 무관하게 최상의 에너지 리턴을 제공하며 러너의 신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슈퍼블라스트3의 핵심은 아식스 역사상 가장 가볍고 에너제틱한 ‘FF 리프’ 폼의 도입이다. 기존 ‘FF 터보 플러스’ 폼을 대체하는 이 기술은 착지 시 보다 즉각적이고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아식스만의 독창적인 ‘트램펄린 팟’ 아웃솔이 더해져 한층 파워풀한 탄성을 구현한다. 이는 러너가 최소한의 에너지로 더 멀리,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술이다.
착화감 또한 더욱 정교해졌다. 새로운 아이스테이 구조는 중족부 지지력을 강화해 향상된 안정감을 제공하며, 엔지니어드 우븐 어퍼는 미세한 패턴 변화로 발의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도록 개선되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를 통해 전작 대비 약 10g 가벼워져 러닝 시 극강의 민첩성과 경쾌함을 선사한다. 또한, 전족부 38.5mm, 힐 46.5mm의 압도적인 스택 하이트를 자랑하며, ‘FF 리프’ 폼과 ‘FF 블라스트 플러스’ 폼의 이중 레이어가 부드럽고 에너지 넘치는 러닝을 만들어낸다.
슈퍼블라스트3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도 담아냈다. 어퍼에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적용하고,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도프 염색 방식을 채택했다. 바이오 기반 미드솔 소재를 사용해 환경에 대한 책임감까지 더했다. 아식스 글로벌 제품 총괄 폴 랭은 “슈퍼블라스트3는 이미 검증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경험을 제공한다”며, “아식스 최상위 레이싱화 ‘메타스피드’ 시리즈와 동일한 차세대 ‘FF 리프’ 폼을 탑재한 만큼, 모든 러너가 매 스텝마다 강력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슈퍼블라스트3’는 화이트/블랙, 코발트 버스트, 씨쉘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오는 2026년 3월 4일부터 아식스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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