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경영 및 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내 법무 조직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법률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기업 실무 현장에서 빈도가 높고 전문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5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법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전략적 활용 등 디지털 전환 이슈를 비롯해 △주주총회·이사회 운영 및 공시 등 지배구조 관리 △수사 및 내부조사 대응을 포함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M&A·합작투자(JV) 등 고도화된 계약 실무 △노동·공정거래·지식재산권 등을 아우르는 준법 경영까지 기업 법무 전 분야를 망라한다. 강의 후에는 수강한 사내변호사들 간의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 기회도 제공된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사내변호사의 역량 강화는 기업과 자문 로펌 모두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준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로펌과 기업 간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복잡한 경영 현안에 대해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송무 강자’로서의 분쟁 해결 역량과 기업 자문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온 바른은 그간 ‘중견기업 준법경영 실무역량 강화 과정’ 등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번 교육은 서울 강남구 소재 바른 본사에서 진행되며, 전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 대해 대한변협 변호사 의무연수를 신청할 계획이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