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윤나라 셰프가 〈싱글즈〉 3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 〈싱글즈〉와 함께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술빚기 클래스를 열며 전통주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윤나라 셰프는 인터뷰에서 ‘흑백요리사 2’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한식 안에서 여전히 비주류인 한국 술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1라운드 통과가 목표였지만, 매 라운드 열정을 쏟아부으며 결국 톱5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해방촌에서 ‘윤주당’을 운영하는 그녀는 ‘윤주당 탁주 12’, ‘윤주당 탁주 17’, ‘남산의 밤’ 등 개성 있는 전통주를 직접 빚어 선보인다. 술뿐만 아니라 도예를 배워 그릇까지 만드는 등 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이후 잠시 윤주당을 닫고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이유에 대해선 “명성에 끌려가기보다 스스로에게 성장의 텀을 주고 싶었다”며 “준비가 덜 된 모습으로 브라질에서까지 찾아오는 팬들을 맞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운니동 윤주당 스튜디오에서는 상시 술빚기 클래스가 열리고 있다. 특히 3월 8일에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조선미녀와 〈싱글즈〉가 함께하는 독자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특별한 클래스 참여는 〈싱글즈〉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나라 셰프는 “잔치는 이제 시작”이라며 ‘주모’라는 이름을 하나의 문화적 장르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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