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중동 사태 긴급회의..."전력 공급에 차질 없도록 만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중부발전, 중동 사태 긴급회의..."전력 공급에 차질 없도록 만전"

아주경제 2026-03-03 10:54:47 신고

3줄요약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중동사태 관련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부발전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중동사태 관련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3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이영조 사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긴급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지역 정세 급변에 따른 영향과 대응 체계를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연료 수급 불안, 환율·유가 변동, 해외사업 위험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석탄·LNG 수급 차질 가능성 및 대체 물량 확보 방안 △환율 및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재무위험 점검 △중동 인근 해외사업장의 직원 안전 및 사업 영향 분석 등 분야별 영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중부발전은 지난 1일부터 '중동 사태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연료 조달, 재무, 해외사업 점검반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 및 대응 체계를 가동해 위기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조 사장은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빈틈없이 대응해야 한다"며 " 연료 수급의 원활한 관리와 해외사업장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위기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