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세미루 대체자’에 무려 ‘3423억’ 쏜다…“큰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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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세미루 대체자’에 무려 ‘3423억’ 쏜다…“큰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

인터풋볼 2026-03-03 10: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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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사진=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세미루를 대체할 중원 자원 영입에 막대한 금액을 투자할 예정이다.

스페인 ‘아스’는 2일(한국시간)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요 팀이 될 것이다. 카세미루 대체를 위해 2억 유로(약 3,423억 원)의 투자가 예상된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이 필수다. 이번 시즌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카세미루는 이미 재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마누엘 우가르테는 애매한 기량으로 인해 이적이 예상된다.

‘아스’는 “맨유는 카세미루의 후임을 찾기 위해 시장에 나선다. 맨유는 큰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 미드필더 한 명을 위한 예산만 2억 유로로 추정하고 있다. 다양한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공통점은 잉글랜드에서 검증된 선수라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를 영입하는 건 결코 저렴하지 않다. 상위 리스트엔 세 명의 분명한 후보가 있다”라며 “브루노 기마랑이스, 산드로 토날리, 앨리엇 앤더슨이다. 그 아래 아담 워튼과 주앙 고메스가 있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선수들이다. 맨유를 다시 우승 경쟁에 뛰어들게 하기 위한 구성이다. 쉽거나 저렴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기마랑이스, 토날리와 비공식적으로 접촉했으나 확정되지 않았다. 뉴캐슬은 둘 중 한 명만 내보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앤더슨은 맨유 경영진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 중 하나다. 그는 지난 여름부터 관심 대상이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계속 빛나고 있다. 그의 성장세는 주드 벨링엄과 비교된다. 구단 내 여러 관계자가 그를 핵심 미드필더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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