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리서치, AW2026서 ‘피지컬 AI 자율제조’ 공개… 무인공장 시대 성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다임리서치, AW2026서 ‘피지컬 AI 자율제조’ 공개… 무인공장 시대 성큼

스타트업엔 2026-03-03 10:28:58 신고

3줄요약
다임리서치, AW2026서 ‘피지컬 AI 자율제조’ 공개… 무인공장 시대 성큼
다임리서치, AW2026서 ‘피지컬 AI 자율제조’ 공개… 무인공장 시대 성큼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기업 다임리서치가 3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 참가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올해 전시에서 다임리서치는 ‘자율 제조를 구현하는 단 하나의 솔루션, DAIM with Physical AI’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부스 콘셉트는 ‘From Chaos to Harmony’. 복잡하게 얽힌 제조 현장의 로봇, 설비, 데이터를 하나의 지능 체계로 묶어 공장 전체를 통합 제어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 공개되는 핵심 기술은 강화학습 기반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이다. AGV, AMR, OHT 등 서로 다른 제조·물류 로봇을 단일 시스템에서 제어하는 구조다. 로봇 간 충돌 방지와 동선 최적화, 작업 우선순위 조정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함께 전시되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장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실제 공장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생산 흐름을 예측하고 최적화한다. 여기에 피지컬 AI 자율 운영 테스트베드를 더해 기술 검증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xMS(통합관제), xDT(디지털트윈), xSIM(시뮬레이션) 기술이 연결돼 공정 전체를 조율하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피지컬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규정한다.

다임리서치는 KAIST 산업시스템공학과 장영재 교수가 2020년 설립한 기업이다. 박사급 인력을 중심으로 제조 공장 내 수백 대에서 수천 대에 이르는 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지난해에는 미국 산업공학·경영과학 학회 INFORMS가 주최한 애널리틱스 콘퍼런스에서 우수 혁신사례상(IAAA)을 수상했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 포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는 점도 회사가 내세우는 성과다.

장영재 대표는 현재 제조 현장을 “수많은 로봇과 설비, 데이터가 뒤엉킨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피지컬 AI가 복잡성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무인공장 체계를 구현하는 기반 기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 기간 중 열리는 ‘2026 산업지능화 콘퍼런스’에서는 장 대표가 기조 발표를 맡는다. 이성욱 부사장은 기술 세션에서 다크팩토리 구축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제조업계는 스마트공장, 산업자동화, AI 기반 공정 최적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다만 실제 대규모 생산 현장에서 피지컬 AI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할지, 기존 설비와의 호환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향후 검증 과제로 남는다.

AW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로봇자동화 전시회다. 자율제조, 산업용 로봇, 디지털트윈, AI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