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올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인공지능(AI)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평생학습 대학에 'AI 시대의 인문학'과 '나만의 AI 챗봇 만들기' 강좌를 신규 개설하고, 기존 '1인 미디어 과정' 수업에서도 AI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늘린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짜뉴스 판별법, 실생활에 필요한 AI 기초 활용법 등의 교육도 마련한다.
청소년문화의집 '메이커스마켓',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 'AI 퓨처랩' 등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평생학습포털을 참고하거나 북구청 교육청소년과(☎052-241-7396)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전 세대가 AI를 활용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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