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이병태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인선 재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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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이병태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인선 재고해야"

프라임경제 2026-03-03 10:2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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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국혁신당이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이병태 카이스트 명예교수에 대해 인선 재고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찬규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고 "이번 인선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명예교수. ⓒ 청와대

그는 "이 부위원장은 과거 자유한국당 혁신위원과 경제대전환 위원으로 활동하며 보수 진영의 전면에 섰던 인사다"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경선 캠프 총괄정책본부장을 맡아 '경제 책사'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등 주요 정책을 향해 '사기'라 했고, 최저임금 인상을 두고는 '정신분열증'이라 맹비난한 바 있다"며 "또 과거 SNS에서 '친일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것이다'라며 반일을 비정상으로 규정하는 극우적 역사관을 드러낸 바 있다"고 꼬집었다.

또 "세월호 추모 행사를 향해 '이 사회의 천박함의 상징이다'며 폄훼했고, 청년 세대를 향해서는 '헬조선이라 빈정대지 마라'며 세대 갈등을 부추기고 혐오를 조장한 바 있다"며 "공직자로서 도덕적 품격 역시 자격 미달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떤 경위로 추천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과거의 이력만 돌아봐도 민주진보진영 정권의 요직에 앉힐만한 적절한 인물인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며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은 이번 정부에서 직위가 격상돼 총리급에 해당하는 인사다. 정부에 인선 재고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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