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인 투자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 개인 투자자의 실질적인 자산 관리 습관을 교정하기 위해 금융 업계의 강자들이 뭉쳤다. AI 기반 금융 콘텐츠 플랫폼 기업 어스얼라이언스가 경제 미디어 채널 '사이다경제', 그리고 머니 트레이너로 명성을 떨친 김경필 대표와 함께 3자 협업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스얼라이언스가 전체적인 구조를 설계하고, 사이다경제의 강력한 채널 영향력에 김경필 대표의 독보적인 머니 트레이닝 전문성을 입히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조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의 중심에 선 김경필 대표는 불필요한 소비를 예리하게 지적하는 '돈쭐내는 남자(돈쭐남)'로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미래에셋 금융센터 지점장, 삼성생명 SA사업부 전문 교수 등을 거치며 이론과 실무를 두루 섭렵한 베테랑 전문가다. KBS '국민영수증' 등 여러 방송과 강연을 통해 쌓아온 대중적 신뢰는 이번 협업의 가장 든든한 자산이다.
금융 입문자들을 위한 서비스 구성도 구체적이다. 매일 아침 경제 정보와 미션을 제공하는 '굿모닝 머니트레이너 필쌤'을 시작으로, 주 1회 12개 커리큘럼 기반의 '부자되는 필쌤 멘토링'이 운영된다. 여기에 월 1회 오프라인 강의와 개인 맞춤형 '머니상담소'를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혼자 하는 재테크는 금세 포기하기 쉽지만, 전문가가 정리한 공식을 충실히 따르면 돈 관리는 평생의 습관으로 남는다"며 "앞으로 6개월 동안 기초적인 자금 관리부터 실전 투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동행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콘텐츠 운영 시스템을 지원하는 어스얼라이언스는 현재 80여 명의 금융 전문가와 협업하는 AI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자체 플랫폼인 어스플러스와 어스캠퍼스를 통해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는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어스얼라이언스 관계자는 "각 분야의 역량을 결합해 개인 투자자들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판단 기준을 정립할 수 있는 양질의 금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단순히 '어디에 투자하라'는 식의 조언이 아닌, 올바른 돈 관리 습관과 시장을 읽는 눈을 길러주는 이번 프로젝트가 자산 관리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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