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2026년 신입 인재 채용을 겨냥한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두 회사는 3일 ‘2026 인턴십(Internship)’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턴십’은 정규 신입 채용과 직접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인턴의 근무 성과와 역량 평가를 토대로 향후 신입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현대카드는 국내 대표 신용카드사를 넘어 글로벌 테크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며, 현대커머셜은 산업금융 리더십을 기반으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러한 사업 확대에 맞춰 미래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까지로,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 오전 10시까지이며,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재 모집 홈페이지(careerhyundai.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이뤄진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4월 4일(토)에 치러질 예정이며, 면접은 4월 셋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26일부터 4주간 현대카드·현대커머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인턴들은 근무 기간 동안 카드상품기획, 금융상품영업, 재무·경영관리, 리스크·콜렉션, 경영지원, 브랜드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 실제 업무에 참여하며 현업 실무를 익히는 한편, 각 부문 담당자와의 협업을 통해 회사의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인턴 기간 동안 수행한 업무 성과와 직무 적합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신입 인재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두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함께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인턴십에 대한 세부 일정과 전형 방식, 직무 소개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재 모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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