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WC26서 ‘갤럭시 AI’ 생태계 확장… 모바일 넘어 네트워크 혁신까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전자, MWC26서 ‘갤럭시 AI’ 생태계 확장… 모바일 넘어 네트워크 혁신까지

M투데이 2026-03-03 10:01:48 신고

3줄요약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obile World Congress 2026(MWC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된 ‘갤럭시 AI’ 경험과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 1,745㎡(약 528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차세대 AI 기술과 연결성 중심의 모바일 비전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를 넘어, 기기 간 유기적인 연결과 인공지능 기반 사용자 경험 확장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의 중심에는 3세대 AI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가 자리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가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을 체험형 공간을 통해 구현했다. 

단말기 기능 소개를 넘어 실제 사용 환경을 재현해 관람객이 직접 AI 기반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고성능과 생산성을 강화한 갤럭시 북6 시리즈 등을 함께 전시하며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갤럭시 생태계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스마트폰·웨어러블·PC가 하나의 AI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미래상을 제시한 셈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경험도 공개됐다. 사용자의 활동 패턴과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정교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능을 선보이며, 모바일 AI의 활용 범위를 생활 전반으로 확장했다.

미래 폼팩터에 대한 비전도 제시됐다. 삼성전자는 확장현실(XR) 기기인 갤럭시 XR과 새로운 폴더블 형태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기술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하드웨어 혁신과 AI 결합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MWC26 전시를 통해 AI를 중심으로 한 갤럭시 생태계 확장과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동시에 부각하며, 모바일 산업의 미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평가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