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에 입학 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신입생에게 필요한 가방, 도서, 문구 등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초중고 신입생 약 3만 1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부모나 학생이 '정부 24'를 통해 용인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되고,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학생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다.
또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 1900명을 대상으로 단체복(교복 등) 구입비를 올해도 1인당 40만 원을 지원하고, 구매 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며,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단체복을 받을 수 있다.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나 관외 중고등학교, 대안 교육기관 등에 진학한 신입생도 1인당 40만 원의 단체복 구입비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상일 시장은 "신입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복 지원과 함께 입학 준비금 지원을 지역 화폐로 지급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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