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식겁…손흥민, 살인 태클에 아이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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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식겁…손흥민, 살인 태클에 아이싱까지!

일간스포츠 2026-03-03 09:3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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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le USAMEX
손흥민이 거친 태클에 발목을 밟히며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장면을 맞았다.

LA FC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LA FC는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2도움을 올렸다.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크 델가도에게 패스를 연결해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37분에도 코너킥 전개 과정에서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득점에 관여했다. MLS 규정에 따라 기점 패스가 도움으로 인정됐다.

문제의 장면은 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손흥민이 중원에서 공을 지켜내는 과정에서 휴스턴 수비수 안토니오 카를로스가 왼쪽 발목을 강하게 밟았다. 주심은 즉시 레드카드를 선언했다. 충격이 그대로 실린 위험한 반칙으로,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기 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손흥민이 발목 부위에 아이싱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현지 매체는 발목에 출혈 흔적이 보였다고 전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은 “위험한 플레이였다. 더 강하게 밟혔으면 심각한 부상이 나올 수도 있었다”면서도 “현재 상태는 괜찮다”고 설명했다. 손흥민 역시 취재진의 질문에 엄지를 들어 보이며 큰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LA FC는 오는 8일 FC 댈러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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