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박민영·위하준, 첫 방송부터 숨 막히는 대립… 추락사와 의문의 보험 살인 '충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세이렌 박민영·위하준, 첫 방송부터 숨 막히는 대립… 추락사와 의문의 보험 살인 '충격'

메디먼트뉴스 2026-03-03 09:18:44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미스터리와 주연 배우들의 팽팽한 연기 대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보험조사관 차우석과 수석경매사 한설아 사이의 지독한 의심과 집념이 싹트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세이렌 1회에서는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이 화려한 겉모습 뒤에 비밀을 감춘 한설아(박민영 분)를 둘러싼 의문점들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차우석은 보험사기 제보 전화를 받고 로얄옥션으로 향했으나, 제보자 김윤지(이엘리야 분)가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처참한 광경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김윤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의구심을 품은 차우석은 독자적인 단서 수집에 나섰다. 조사 과정에서 사망한 김윤지가 수석경매사 한설아와 대립 관계였다는 사실과, 한설아가 사고 조사에 극도로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차우석의 수사망은 한설아를 향하기 시작했다.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차우석은 한설아의 과거 행적을 조사하던 중 또 다른 의문의 죽음을 포착했다. 과거 윤승재(하석진 분)라는 인물이 한설아를 수익자로 지정해 고액의 생명보험에 가입했다가 해지한 직후 돌연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차우석은 김윤지가 제보하려던 보험 살인 용의자가 바로 한설아일 것이라고 확신하며 그녀를 직접 찾아갔다.

한설아와 마주한 차우석은 날카로운 도발과 유도심문을 이어갔으나, 한설아는 당당한 태도로 일관하며 쉽사리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하지만 차우석이 죽은 윤승재의 이름을 언급하는 순간, 한설아의 눈빛에 미세한 균열이 일어났다. 그녀는 윤승재와 약혼 관계였음을 밝히며 반박했지만, 차우석은 그 짧은 흔들림 속에서 묘한 낌새를 채고 집요한 추적을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경찰서로 김윤지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익명의 제보 전화가 걸려와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김윤지가 추락하던 당시 옥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설아의 서늘한 시선이 공개되면서, 과연 그녀가 죽음의 배후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휘몰아치는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2회는 오늘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