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하는 식당이 최근 근거 없는 루머로 곤혹을 치른 가운데,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래퍼였던 고 이현배의 과거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는 정호근에게 점을 보고 3개월 후 하늘로 떠난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되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1년 1월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의 심야신당에 출연했던 이현배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무속인으로 활동 중인 배우 정호근은 이현배를 보자마자 작은 여자분이 등에 딱 붙어 쫓아다닌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현배는 4~5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신과 형 이하늘을 애지중지 키워주셨다며 안타까운 가족사를 고백했다. 또한 정호근이 밖에서 떨다 돌아가셨거나 물에 빠져 돌아가신 분이 있다고 묻자, 이현배는 7살 때 아버지가 낚시 중 친구를 구하려다 함께 익사하셨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고 불과 3개월 뒤, 이현배는 제주도 자택에서 심장질환으로 추정되는 사인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고 이현배는 1990년대 후반 래퍼로 데뷔해 그룹 45RPM 멤버로 활동하며 즐거운 생활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2012년에는 엠넷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받아왔기에 그의 이른별세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한편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 중인 곱창 식당은 최근 식품위생법 위반 및 영업정지설이라는 허위 사실에 휘말렸다. 발단은 방송인 김규리가 해당 식당에서 팬들과 정모를 진행한 이후 일부 커뮤니티에서 민원을 제기하며 논란을 부추긴 것이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식당의 영업정지설은 사실무근인 루머로 밝혀졌으며 현재 정상 영업 중이다. 김규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하늘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타인을 공격하는 행태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근거 없는 비난보다는 고인에 대한 추모와 성실히 생업을 이어가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