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배성우 ‘출장수사’, ‘끝장수사’로 제목 바꾸고 7년만 개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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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배성우 ‘출장수사’, ‘끝장수사’로 제목 바꾸고 7년만 개봉 [공식]

일간스포츠 2026-03-03 08:3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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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성우 주연의 영화 ‘출장수사’가 ‘끝장수사’로 4월 관객을 만난다. 크랭크업 7년 만이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영화 ‘끝장수사’를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고 3일 밝혔다.

‘끝장수사’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수사극으로,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서울로 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당초 ‘출장수사’로 출발한 이 영화는 지난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코로나19 팬데믹 등 외부 상황과 주연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 등으로 개봉을 연기해 왔다.

앞서 배성우는 지난 2020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그는 2021년 영화 ‘여타짜’ 단역을 시작으로, ‘1947 보스톤’, ‘말할 수 없는 비밀’, OTT 시리즈 ‘더 에이트 쇼’, ‘조명가게’ 등으로 대중을 만났다.

한편 ‘끝장수사’의 연출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그리드’, ‘지배종’ 등을 선보인 박철환 감독이 맡았다. 박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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