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수술 안 해! 그 정도 부상 아니라고!’ 레알 공식발표에도 담긴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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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수술 안 해! 그 정도 부상 아니라고!’ 레알 공식발표에도 담긴 간절함

풋볼리스트 2026-03-03 08:12:54 신고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레알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부상은 그리 심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공식발표에서 잘 쓰지 않는 보존적 치료면 충분하다라는 내용까지 명시했다.

3(한국시간) 레알은 음바페의 부상 상태에 대해 발표했다. 레알은 구단 의료진의 감독 하에 프랑스 의료 전문가들이 킬리안 음바페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왼쪽 무릎 염좌가 진단됐다. 현재 진행 중인 보존적 치료가 적합하다는 확인을 받았다.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음바페는 지난 221일 오사수나를 상대한 경기 이후 최근 2경기에서 부상으로 결장했다. 무릎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거르면서, 상태가 심각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부상을 오래 달고 뛰었다는 현지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레알은 간판 스타 음바페에 대한 여러 루머를 불식시키기 위해 수술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상태이며 현재 치료로 충분하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프랑스 의료진이 와서 검사했다는 이야기가 구단 공식 발표 없이 현지 보도에서만 나오면, ‘선수가 구단의 치료를 불신한다는 루머가 나오기 십상이다.

레알은 음바페의 부상 공백을 절감하고 있다. 음바페 없이 처음 치른 스페인 라리가 경기가 3일 헤타페전이었는데, 홈에서 헤타페를 만났음에도 0-1로 패배했다. 상대 스트라이커 마르틴 사트리아노에게 한 골을 내준 뒤 뒤집지 못했다. 라리가 득점 선두 음바페의 공백이 느껴지는 득점력이었다. 음바페는 라리가 23골을 몰아쳤는데, 팀내 득점 2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9골로 격차가 크다.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부터), 킬리안 음바페, 호드리구(이상 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부터), 킬리안 음바페, 호드리구(이상 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패배를 통해 레알은 우승 경쟁과 조금 더 멀어졌다. 1위를 달리던 레알은 최근 2연패를 당하면서 선두를 빼앗겼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2114(승점 64)1위다. 레알은 1934패로 승점 4점 차가 난다. 경기 후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감독은 아직 4점 차에 불과하고, 앞으로 딸 수 있는 최대 승점이 36점이다. 우리는 레알마드리드다. 우승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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