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뿔났다, 이틀 연속 우천 취소? "한국-일본만 왜 돔 구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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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뿔났다, 이틀 연속 우천 취소? "한국-일본만 왜 돔 구장서"

일간스포츠 2026-03-03 08:0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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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에서 우승한 대만. 사진=MLB닷컴 캡처

대만 야구 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식 연습 경기 배정을 놓고 불만의 목소리도 크다. 

대만 매체 TSNA는 지난 2일 "한국과 일본은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공식 평가전을 치른다. (대만과 달리)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있다"고 전했다. 개최국인 일본이 홈 어드밴티지를 얻는 것은 당연하다. 결국 한국과의 다른 상황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대만 대표팀은 지난 2일 일본 미야자키 기요다케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2군과 2026 WBC 첫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경기가 취소됐다.
대만 쩡하오추 감독. 사진=CPBL 소셜미디어 캡처. 

쩡하오추 대만 대표팀 감독은 대만 중앙통신 등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투수들보다 타자들의 경기 감각 유지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한국과 일본은 2~3일 오세카 교세라 돔에서 공식 평가전을 소화한다. 반면 같은 C조에 속한 대만은 호주, 체코와 함께 2~3일 미야자키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소프트뱅크 호크스·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팀과 평가전을 치르는 일정이다. 문제는 교세라 돔과 달리 일반 구장이어서 많은 비가 내리면 평가전을 치르기 어렵다. 

대만 선수들은 지난 2일 일정을 변경해 실내 훈련으로 대체했다.

쩡하오추 대만 감독은 "3일 열리는 마지막 공식 연습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TSNA는 "3일에도 미야자키 지역에 비가 올 확률이 매우 높다"라며 "선수들이 컨디션을 체크할 마지막 기회임에도 기상 조건이 특히 우려된다"고 전했다. 

대만은 3일 일본 도쿄로 이동해, 4일 도쿄 돔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5일 호주와 C조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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