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짠한형 EP.134]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상민은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상황. 이에 정호철은 이상민에게 "식을 안 올리는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와이프도 나도 너무 준비하는 것도 많고 돈도 많이 , 쓸데 없이 나가야할 게 많다"며 부부의 의견이 같았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얘가 그럴 애가 아니다. 이혼할 때도 기자회견 했던 앤데. 앞뒤가 안 맞더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이상민은 "내가 홈쇼핑을 했다. 내 상품을 이것도 개발하고 싶고 저것도 개발하고 싶다 보니 어떻게 하다가 만난 것"이라며 "근데 와 너무 예쁘더라. 그러고 말았다. 그때는 내가 결혼이라는 거에 아예 생각도 없었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와이프 만나기 전에 공황이 오고 멘붕이 와서 아무것도 못 할 상황까지 왔다. '미우새'에서도 '진짜 심각하냐'고 해서 치료받는 걸 찍었다. 노출 치료를 하자고 해서 지하철도 탔는데 너무 심해서 방송에 못 냈다"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아내와 연락이 닿았다고. 그는 "내가 먹고 살만해졌는데 여기서 내가 죽으면 나는 잘 모르는 사람이 상속을 받게 되고, 가족도 없고. 그래서 '누구라도 만나야할 것 같다'해서 전화번호부를 봤다. '전화 받는 사람이랑 밥이라도 먹자'는 생각이었다.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며 우연히 아내와 연락이 닿았고, 이후 관계가 발전하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더불어 김준호는 이상민의 아내와 부부 동반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탁재훈은 "나는 한 번도 못 봤다. 거짓말 아니고 뻥인 줄 안다"고 말한 상황. 김준호는 "상당히 미인이더라"먀 "솔직히 너무 아깝더라. 형수님이"리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상민의 아내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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