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황보라가 하정우 차정원 커플의 만남 일화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 시온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손주 우인, 며느리 황보라와 함께하는 화목한 일상도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아직까지 국수를 먹어보지 않은 손주 우인이를 위해 김용건은 직접 국수를 만들었다. 김용건은 "내가 오늘 잔치국수를 하려고 한다. 김씨 집안이 면을 좋아해서. 근데 또 우인이 식성은 모르지. 아직 면 먹을 때는 아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내 김용건은 먹음직스러운 잔치국수를 완성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국수를 맛보면서도 김용건은 쉴 새 없이 손자를 챙기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용건은 집에 우인이를 위한 놀이 기구를 설치하고, 우인이와 함께 눈썰매장을 찾는 등 다정한 할아버지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황보라는 하정우와 만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기한테는 애교를 부려야 하지 않냐, 큰아빠(하정우)는 그런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아이를 안고 있다가 아이가 웃는 것 같아서 큰아빠를 쳐다보면 애교를 부리다가 멈춘다"며 유쾌한 일화를 전했다.
특히 최근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가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과의 열애설을 인정했기 때문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김국진이 황보라에게 "차정원 씨를 만나 봤냐"고 질문하자, 황보라는 "저희 자주 본다"라고 답했다.
이어 황보라는 "두 사람이 우연한 자리에서 만난 것 같다. 정원이가 사적인 자리에서 '선배님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다가 만나게 됐다"며 두 사람의 첫 인연을 전했다.
또한 "어느 쪽이 먼저 좋아했냐"는 물음에는 "아무래도 남자(하정우)가 더 좋아하지 않았나 싶다"고 추측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조선 방송 화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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