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출산 3일 뒤 이사 위기…10살 연하 남편 ‘300만 대출’에 발칵(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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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출산 3일 뒤 이사 위기…10살 연하 남편 ‘300만 대출’에 발칵(말자쇼)

스포츠동아 2026-03-03 07:1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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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가장’ 특집으로 꾸며져 가족을 위해 책임을 짊어진 이들의 고민을 다뤘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어릴 땐 부모님의 효자, 결혼하곤 아이들의 아빠. 평생 짐만 짊어온 내 인생. 언제쯤 내려놓고 쉴 수 있을까요?”라는 사연을 소개하며 공감대를 이끌었다.

김영희는 “요새는 시대가 바뀌어서 가장에 성별이 없다”며 자신 역시 오래도록 가장의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10살 연하 사회 초년생 남편과의 에피소드도 전했다. 김영희는 “남편은 야구 선수였다가 방출됐고, 이직 준비를 하던 중 나와 만났다”며 결혼 생활을 “힘들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편에게 대학교 코치 제안이 왔지만 거절했다는 사연도 공개했다. 김영희는 “나 같으면 부딪히면서 일을 배웠을 텐데 남편은 ‘내 그릇이 아니다’라며 거절했다. 속이 미어터지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출산 직후 겪었던 이사 위기도 언급했다. 김영희는 출산 3일 뒤 이사를 앞둔 상황에서 남편이 “선물을 해주겠다”며 몰래 300만 원을 대출받아 신용 점수가 하락했고, 그 여파로 잔금 대출에 문제가 생겨 계약금을 날릴 뻔했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누가 가장인지 나눌 것 없다. 요즘은 누구든 가장”이라며 부담을 조금 내려놓자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을 숨 막히게 하는 최악의 잔소리’를 두고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박군은 아내 한영에게 “제 자리에 갖다 놓으라”는 잔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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