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와 뽀뽀·백허그 영상 올리는데…사춘기 子 "영상 찍지 마" (노필터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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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와 뽀뽀·백허그 영상 올리는데…사춘기 子 "영상 찍지 마" (노필터티비)

엑스포츠뉴스 2026-03-03 06: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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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채널에는 '봄동비빔밥 청국장 스테이크 라면 다 챙겨먹고 일도 하고 사랑도 넘치는 나영이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나영이 최근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가 담겼으며 특히 남편 마이큐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예전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들이 진짜 너무 예쁘고, 그때 많이 찍어두길 잘한 것 같다. 그 시절은 수천억을 들여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분들은 많이 찍어두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또한 첫째 아들 신우 군을 언급하며 "벌써 신우가 영상을 찍으려고 하면 찍지 말라고 할 때가 있다. 많이 찍어야 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게 체감된다. 지난날을 후회하지 말고,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지금 현재를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이후 김나영은 마이큐와 함께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김나영이 "오늘 촬영장에 프랑스 대표님이 오신다"고 하자, 마이큐는 프랑스식 인사로 양 볼에 입을 맞췄다. 이에 마이큐가 "쪽 소리가 컸지?"라고 묻자, 김나영은 웃으며 "귀가 떨어질 뻔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두 아들이 외출한 사이, 두 사람은 함께 라면을 끓여 먹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은 라면을 끓이는 마이큐에게 백허그를 하며 "마이큐가 싱크대에 서 있을 때 뒷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럽더라"고 말했다. 이어 설거지를 하는 남편에게도 다시 한 번 백허그를 하며 "설거지할 때 너무 좋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오다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0월 부부가 됐다.

사진=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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