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와 옹벽 등 취약 시설에 안전 점검을 한다고 3일 밝혔다.
해빙기 취약 시설물 1천490여곳과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물이 점검 대상이다.
점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점검에는 시·구·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신속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수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조치 완료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예산을 우선 투입한다.
또 정밀 안전 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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