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세트피스로만 21골...'압도적 1위'의 원천은? "조버 코치, 득점 터지면 인센티브 받는 조항이 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스널, 세트피스로만 21골...'압도적 1위'의 원천은? "조버 코치, 득점 터지면 인센티브 받는 조항이 있어"

인터풋볼 2026-03-02 23:3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의 세트피스가 위력을 보였던 이유에는 돈이 있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의 세트피스 코치 니콜라스 조버와 구단과의 계약에는 데드볼 상황(세트피스)에서 발생하는 득점에 대한 보너스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2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첼시에 2-1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승점 64점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또 아스널은 세트피스로 득점했다. 두 득점 모두 코너킥에서 나왔다.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사카가 올린 크로스를 마갈량이스가 헤더로 띄웠고, 살리바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이후 1-1 상황에서 후반 21분 라이스가 올린 코너킥을 팀버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 바탕에는 조버 코치가 있었다. 2021년 미켈 아르테타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영입한 세트피스 전문 코치다. 2024년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을 때 조버 코치 또한 함께 계약을 맺었다. 매체에 따르면 이 계약에 따라 조버 코치는 아스널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기록하는 득점에 대해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매체는 아스널의 세트피스의 위력을 조명했다. '디 애슬레틱'은 "올해는 아스널과 조버 코치에게 매우 생산적인 해였다. 첼시전에서 코너킥으로 두 골을 기록했는데, 이로써 이번 시즌 코너킥으로 기록한 득점은 총 16골이 됐다. 이는 1992-93시즌 올덤 애슬레틱, 2016-17시즌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온, 그리고 2023-24시즌 아스널 본인들이 세운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코너킥 득점 기록과 동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코너킥을 통해 선제골을 뽑아낸 경우가 9차례나 된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이는 1994-95시즌 사우샘프턴이 세운 기록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 타이기록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