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2일 오후 10시 28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가 119에 5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5명과 펌프차 등 장비 3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자는 "보안업체에서 처음 신고가 들어왔다"며 "진화를 마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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