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무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상자 속출→최대 고비 넘을까...캐릭 "쇼-매과이어, 좋은 상황 아니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7경기 무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상자 속출→최대 고비 넘을까...캐릭 "쇼-매과이어, 좋은 상황 아니야"

인터풋볼 2026-03-02 23:0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맨유는 오는 5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에서 뉴캐슬과 맞붙는다. 현재 맨유는 승점 51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4위 애스턴 빌라와 5위 리버풀이 각각 승점 51점, 48점으로 맨유를 맹추격하고 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래로 7경기에서 6승 1무를 기록하면서 파죽지세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 맨유다. 어느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아직 10경기가 남았지만, 이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뉴캐슬 원정은 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부상자가 생겼기 때문이다. 마티아스 데 리흐트와 메이슨 마운트, 파트리크 도르구, 리산스로 마르티네스는 애초부터 부상으로 빠져 있었는데, 새로운 부상자가 생겼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루크 쇼가 전반전에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해리 매과이어 또한 후반 40분에 불편함을 호소하면서 에이든 헤븐과 교체됐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마르티네스와 마운트의 복귀 일정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매과이어와 쇼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불확실한 문제로 교체해야 했다"며 도르구와 데 리흐트까지 최대 6명의 선수가 뉴캐슬 원정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쇼에 대해서 "좋지 않다. 그가 곧 나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매과이어에 대해서도 "몸상태가 좋지 않았었다. 곧 나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쇼와 매과이어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면,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쇼를 대신해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나왔는데, 오른발이 주발이다 보니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주위 선수들과 동선이 겹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매과이어 또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수비진을 조율하는데, 부재한다면 공백이 크게 느껴질 것이 분명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