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유산 아픔 딛고 헌신한 '현실 엄마'의 고충 고백… "무릎 꿇고 직접 걸레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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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유산 아픔 딛고 헌신한 '현실 엄마'의 고충 고백… "무릎 꿇고 직접 걸레질까지"

메디먼트뉴스 2026-03-02 21:5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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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한가인이 화려한 톱스타의 삶 뒤에 숨겨진 진솔한 육아 고민과 살림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방송인 브라이언이 한가인의 집을 방문해 함께 대청소를 하는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가인은 평소 로봇청소기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무릎을 꿇고 걸레질을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사 도우미의 도움 없이 혼자서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의외의 살림꾼 면모를 보인 것이다.

한가인이 이토록 살림과 육아에 매진하게 된 배경에는 과거의 아픔이 있었다. 지난 2022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한가인은 유산의 고통을 겪은 후 어렵게 얻은 두 아이가 너무나 소중해 자신의 삶 95%를 아이들에게만 쏟아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특히 첫째 임신 당시에는 아이가 잘못될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40주 내내 집 밖을 나가지 않았을 정도로 지극정성이었던 사연이 다시금 회자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오랜 시간 육아와 가사를 위해 칩거 생활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던 한가인은 최근 건강 전도사로 변신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한가인은 지난 1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1년 전 저혈압으로 쓰러져 활동 중단을 고민했을 만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던 사실을 고백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는 그는 가수 션에게 기초 러닝 교육을 받았으며, 고질적인 무릎 통증을 극복하고 3km 달리기 미션에 성공하는 등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과거 기립성 저혈압으로 입원 치료까지 받았던 한가인은 올해는 하프 마라톤에 꼭 도전해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한가인은 육아에만 전념하던 공백기를 지나 이제는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아픔을 딛고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한가인의 새로운 행보에 팬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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