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G 떴다! '6승 1무' 캐릭, 정식 감독 가능성↑ "모든 관계자가 캐릭이 될거라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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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G 떴다! '6승 1무' 캐릭, 정식 감독 가능성↑ "모든 관계자가 캐릭이 될거라 생각 중"

인터풋볼 2026-03-02 21: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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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차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정식 감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캐릭 감독에 대한 분위기가 점점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맨유가 그를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맨유 1일 오후 11시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3위(승점 51) 도약에 성공했다.

캐릭 감독이 또 한 번 호조를 이어간다. 지금까지 6승 1무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풀럼,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4연승을 거뒀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잠시 주춤했다. 이후 에버턴과 이날 크리스탈 팰리스를 잡아내면서 다시 연승 행진을 알렸다.

맨유 특유의 정신을 되살렸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사용했던 3백 전술에서 4백 전형으로 변화시켰고, 맨유 특유의 역습을 통한 공격이 자주 나오고 있다. '퍼기 타임'이라고 불렸던 후반 추가시간에 유독 강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베냐민 세슈코, 파트리크 도르구,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선수들의 활약도 일순에 끌어올렸다.

이제 정식 감독 자리도 무리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해외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로마노 기자는 "매주 시간이 흐를수록 캐릭 감독을 둘러싼 분위기가 점점 더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미래가 결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아직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현재 라커룸 분위기가 정말 훌륭하다. 선수들은 캐릭 감독 체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맨유의 모든 관계자는 캐릭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남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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