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의 섭외 비하인드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원래 프로그램 콘셉트가 감옥이었는데, 형을 섭외하려고 만든 것이었다. 그런데 형이 안 나와서 바뀌었다”고 폭로해 신동엽을 당황케 했다. 이에 신동엽은 “미친X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준호가 신동엽의 의상을 가리키며 “포승줄 같다”고 농담을 던지자, 신동엽은 “‘빵’ 같은 표현은 뉘앙스가 별로다. 대신 ‘베이커리’라고 하자”며 셀프 디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1999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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